너를 떠올릴 때면 얼굴에 미소가 번져. 그리고 어떤 이미지가 보이거든. 팔딱거리는 생선 말이야. 무심한 콘셉트인데 어느 결엔 섬세하기 이를 대가 없지 사랑스러운 척과는 거리가 먼데 뭔가 귀여워 알고 보면 내가 더 무심하고, 내가 더 쿨한 거 같아서 미안할 지경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