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죽기 전에 꼭 한 번

by한수남

막걸리 / 한수남


우리는 사랑이 고팠지.

그 시절의 아버지들은 오 남매 육 남매에게

골고루 사랑을 주고 싶어도

주는 방법을 몰랐지


울분을 토해 낼 방법이 없어 맨날 술타령

고래고래 고함이나 지르고

밥상을 엎어버리기도 했지.

참, 안타깝던

그 시절의 아버지들이 이제 세상에 거의 없지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한수남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수요일에 수수한 시

956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총 18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이전 12화난닝구 한 장, 할머니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