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은 나쁜 마음이 아니다.
더 잘 살고 싶고, 가족에게 더 좋은 것을 주고 싶고, 미래를 준비하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될 수 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욕심은 나를 급하게 만든다.
누군가의 성취를 보며 내 속도를 의심하게 하고,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며 오늘의 시간을 놓치게 한다.
그럴 때면 나는 질문한다.
나는 지금 무엇을 더 가지려고 하는가.
그리고 이미 가진 것 가운데 무엇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있는가.
욕심을 내려놓는다는 것은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사람이 되는 일이 아니다.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을 위해 덜 중요한 것을 내려놓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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