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나'의 인생 스토리를 통해 독자에게 깨달음 전하는 일을 합니다.
우리란 바카라 쓰는 이들을 말하고, 그런 우리더러 독자는 '작가'라 부릅니다.
작가란 일종의 메신저입니다.
나의 인생 스토리를 통해 얻은 깨달음을 독자에게 전달하는 자 이기 때문입니다.
하여 그것이 '작가'라 하면, 우리 모두가 작가가 될 필요가 있습니다.
저마다 소유한 인생 스토리가 다르므로, 독자에게 전할 메시지 또한 다를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다양한 목소리를 필요로 합니다. 다양성이 생태 그물망을 촘촘하게 엮습니다.
고로 바카라 쓰기는 소수의 전유물이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
장강명 작가님 바카라에도 언뜻 동일한 내용을 읽은 기억이 납니다.
다만 작가가 되고 싶다면, 깨닫기 위해 관찰하고 통찰하며 철학해야겠습니다.
메시지 전하기 위한 과정은 깨달음을 철학하는 것부터 이를 문장으로 낚아채는 것 모두를 포함해 그렇습니다.
인생 스토리만 주욱 나열해서는 반쪽자리 바카라이 됩니다.
인생 스토리에서 길어낸 작가만의 깨달음 더해질제, 온전한 바카라으로 탄생합니다.
모두가 바카라을 쓴 작가가 될 수 있지만 아무나 명작을 낼 수는 없다는 결론은
자기 인생에 겪은 스토리를 깊이 생각해 보았느냐, 그러니까 철학했느냐의 차이로 나타날 것입니다.
인생이 단순 스토리가 아니라 의미로 점철되는 순간.
작가의 철학에 의해 가능해집니다.
- 위는 <손은경 글방>에서 운영 중인 바카라 쓰기 멘토쉽 내용 일부입니다.
- 글 잘 쓰고 싶은 지성을 위한 우주최강 독서모임 [일월일권] 8월 선정 도서 및 일정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