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산 하나 파헤쳐 보았니? 땅의 속살이 드러나면 비로소 '퀄리티 스타~트' 산 아래 고즈넉한 땅을 골라 우리 집을 짓는다는 것. "이 경사진 땅에 과연 집을 지을 수 있으려나?" 고민, 고민, 고민 이렇게 집을 앉혀볼까? 저렇게 앉혀볼까? 옆집은 이미 다 지어간다는데... 우리 집은 언제 짓나? ㅠㅠ 걱정 많이 되시나요? "걱정 안 하셔도 되세요."^^v 산을 조금만 깎아서 평탄화 작업하면 된답니다.*^0^* "산 하나 파헤쳐 보았니?" 미안해 산아. 대신 진짜 집 잘 지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