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노을이 이쁘더라 - 노을 따라다니는 노을이~~ 그림 그리는 재미가 솔솔 하다. 하메가 웬만한 일에 반응을 안 하는데 이 세상 하나밖에 없는 내 그림 앞에서는 무장해제다. 그림 그리기에 대한 열망은 높고 손은 똥손인 나의 몸무림을 오랫동안 보아와서 그런가 무엇을 그려도, 어떻게 그려도 잘했단다. 고맙다, 친구야 너의 칭찬을 먹고 무럭무럭 자라 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