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운성의 실전 통변기술 1

by사주영웅

십이운성(十二運星)을 실전에서 어떻게 해석하는가?


십이운성은 사실 개념을 배우는것은 어렵지 않다. 하지만, 그것을 실제 통변에서 어떻게 사용하는가는 배우기도 쉽지않고, 또 가르쳐 주는 바카라도 사람도 별로 없다. 나는 원광디지털 대학교, 글로벌 사이버 대학교 모두에서 동양학과를 졸업했다. 각각의 학교에서 인정해주는 사주상담사 자격증도 받았다. 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십이운성을 실전에서 적절하게 해석하고 통변하는 것은 어렵다.


특히, 유튜브나 바카라에서, 강의에서 십이운성에 대한 내용을 들어보면, 다들 중요하다고는 말하면서 실전에서 어떻게 해석하는지는 별로 말해주지 않는다. 나름 영업기밀이어서 그런것인지, 아님 내용이 없어서인지는 모르겠으나, 난 아직 십이운성을 통쾌하게 통변하는 방법을 배우지는 못한것 같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전체적으로 한번 함께 공부해보자는 취지에서 십이운성의 실전 통변에 관한 내용을 정리해본다. 이렇게 정리하다 보면 실제 통변에서도 좀 발전이 있지 않을까?


12개를 한꺼번에 하기엔 분량이 많아서, 일단 6개만 먼저 살펴보자.

일단 십이운성은 일간(日干)을 기준으로 각 지지(地支)에 대조해 뽑는다. 원국의 어느 자리에 놓이느냐, 어떤 십성과 짝을 이루느냐, 대운·세운으로 언제 들어오느냐에 따라 같은 글자도 전혀 다르게 읽힌다.

자리별 기본 배속

십이운성은 그 자리에 놓인 육친·십성의 에너지 상태 를 알려주는 계기판이지, 그 자체로 길흉이 아니다.

- 재성 + 제왕 → 재물의 기운이 왕성 → 큰돈이 오가는 자리

- 재성 + 절 → 재물이 끊어졌다 이어짐 → 기복, 혹은 돈에 대한 집착이 옅음

- 관성 + 목욕 → 온라인 게임의 변동, 인기로 먹는 직업

- 인성 + 묘 → 학문이 저장됨 → 늦게 빛을 보는 공부, 자격증


주의

- 십이운성만으로 신강·신약을 단정하지 않는다. 왕상휴수·통근·조후를 먼저 본 뒤 보조 지표로 쓴다.

- 음간 역행 여부(양생음사 대 양간·음간 동일 적용)는 유파에 따라 다르다. 어느 쪽을 쓰든 한 체계로 일관되게 간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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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학자.시인. 작가. 상담가. 사주영웅, 사주명리연구, 현대명리연구소(철학관)에서 사주상담합니다. 사주강의, 강연. 사주관련 에세이, 운명을 리드하라(출간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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