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싶은 팔찌가 생겼다. 우선, 몸을 만들어야겠다. 몸을 돌보는 것이 제일 귀찮다. 목표가 있으면 모를까. 숭고한 목표 그런 것 애정한다. 현생의 것으로는 그다지 동기부여가 되지 못한다. 부활까지는 아니어도 다시 태어나는 팔찌가 있다.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 본부에서 신청하면 된다. 멋지다. 우선, 몸을 만들어야겠다. 이제 남의 몸이니 매우 잘 돌볼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