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日 ‘대만 발언’에 보복/트럼프 中 방문, 이란 제재 압박 예고)
1. 中, 日 ‘대만 발언’에 보복… 유학 박람회 직전 전면 무산
(원문/한국 기사)
일본 민간 주최 ‘제3회 일본 대학 중국 순회 교육전’이 상하이·베이징·청두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개최 직전 ‘불가항력’을 이유로 전면 연기됐다. 복수의 관계자는 중국 당국이 행사장에 직접 ‘열지 말라’고 압박했다고 증언했다.
*포인트 >
중국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최근 ‘대만 유사시’ 발언에 대한 사실상의 보복 조치로, 일본 내 50여 개 대학이 참가하려 했던 대규모 유학 박람회를 전면 차단했습니다.
*의미:
“정치 갈등이 민간 교류까지 즉각 봉쇄” 되는 사례입니다. 이는 단순히 일본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한국 기업, 대학, 문화원 등도 한중 관계가 경색될 경우, 아무런 사전 통보 없이 ‘현지 행사 금지’나 ‘비자 발매 중단’ 같은 직접적 불이익을 받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리스크 관리’에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BCP)’ 개념을 도입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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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美 재무, “트럼프 中 방문 예정대로”… 이란 제재 압박 예고
(원문/한국 기사)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내가 아는 한 트럼프 대통령이 일정을 변경하지 않을 것”이라며 오는 14일 방중 계획을 전했다. 그는 “에너지 구매를 통한 중국의 이란 지원 중단을 촉구해 왔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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