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억 위안 영화시장 폭발 / AI·로봇 국가펀드 가동)
1. 6·1 어린이날, 중국 극장가도 들썩 — 2026년 누적 영화 티켓 매출 157억 위안 돌파
2026년 6월 1일, 오늘은 중국의 '6·1 어린이날'입니다. 시진핑 주석은 상하이·저장성 소재 중국공산당 창당 기념지에서 소년선봉대원으로 활동 중인 학생들에게 답장을 보내 "혁명 전통을 계승하고 지식과 역량을 키워달라"라고 당부했습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전국 소년선봉대 주제활동도 일제히 전개됐습니다.
5월 31일까지 2026년 중국 극장 누적 티켓 매출은 157억 위안을 넘어섰으며, 이 중 《给阿嬷的情书(할머니에게 보내는 연애편지)》가 14억 위안을 돌파하며 2026년 연간 3위로 올라섰습니다.
이미 50여 편 이상의 영화가 2026년 여름 시즌에 편성을 확정했으며, 역사·SF·청춘·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로 여름 소비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날을 계기로 각지에서 '혜민(惠民) 관람권' 배포 행사도 이어지고 있어 소비 촉진 효과가 기대됩니다.
중국 영화 시장은 '2026 영화경제 진흥의 해'를 공식 선언하고 연간 최소 12억 위안의 관람 보조금을 투입하는 구조 속에서, 단순 엔터테인먼트를 넘어 문화관광·식음료·소매까지 연결되는 '티켓 경제(票根经济)'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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