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캘리그래피 일기 015h Day.

by화몽

아침 먹고 땡~ 점심 먹고 땡~ 저녁 먹고 돌아서니 지금 이 순가~ㄴ. 요즘 아이들 사이에 유행한다는 묘한 노래가 입안에서 맴도는 하루. 긴 연휴가 반은 지났다. 코로나 때문에 늦춰진 이 번 한 기 개학 덕에 아이들의 연휴는 오늘이 마지막이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아이들의 연휴 마지막 날을 훈둔과 요티아오, 또장으로 마무리했다. 아침으로 먹고 와서 마무리라는 말이 어색 돋지만 그렇게 한 것으로 하자. 안 그래도 복잡한 나날에 이것저것 따지며 일상의 기록마저 버겁게 느껴질 수 있으니. 평온하며 담담하게 무사히 오늘을 지나 내일을 맞이하는 것, 이런 것이 행복이려니 여기며.


평온하며 담담하게 무사히 오늘을 지나 내일을 맞이하는 것,
이런 것이 행복이려니 여기며.


화몽과 같이하는 온라인 캘리그라피 모임, '마음을 새기는 시간'의 문은 항상 열려있어요. 아래의 링크로 '마음을 새기는 시간'과 만나요. ☺ ☺ ☺

https://fishingproductfr.com/@snowysom/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