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관계자에 맞춘 디자인이 지속을 시키지는 않을까?
저는 고민을 해봤습니다.
"내가 게임을 만들었으니까 해봐." 보다는 눈으로 봤을 때 피곤함이 별로 없어야 어떻게 플레이를 해도 부담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기본 배경을 아예 FFFFFF인 흰색으로 쨍한 게 아닌 대비가 살짝 깨지면서 눈부심이 줄게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제가 좋아하는 색은 포인트를 줄 때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고른 그냥 제 호감인 색이라 이건 정말 한 군데 잠깐 포인트로 잠깐 두고 싶은 기획 및 개발을 하는 사람의 희망
사람과 사람이 사는 곳이라 공급도 있고 소비도 있으며 웃을 일도 화날 일도 있고 슬퍼서 울기도 합니다. 그런데 사람과 대화를 하다가 그럴 일이 더 많다고 생각이 들어요.
우리나라는 너무 바쁘고 얽매여 머리가 터져버리는 일이 생기도 합니다. 근데 사람마다 표현이 다르죠. 저는 뭔지 모르지만 그걸 덜어주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사소한 컬러나. 레이아웃과 이미지를 생각해 보게 되며 잠깐 멈춘 것이었어요.. 공부는 계속 하고요.!!!
저는 그래서 소비시장 사람들의 시야와 욕구 등이 궁금해서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을 했고, 언제 어떻게 더 끌리는 지 알겠더라고요.
배워가며 하는 건데 혼자 바보처럼 느릿느릿하게 배워가고 있어요.
게임을 꼭 최대한 완성해보고 싶어요. 너무 뒤쳐지더라도. 후회는 없고 누군가 한 번이라도 플레이를 해준다면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저는 삶에 지금 그렇게 큰 기대도 희망도 없고 점점 끝자락에 밀리는 것 같아요. 그래도 좀더 마지막까지 노력하는 걸 이어가려고요.
누군가는 적어도 제 베프 한 명은 제가 있었고 함께 뭐가 이유가 있던 없든 중요한 끈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