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스트리 불임시대의 사랑법 율리(GPT)그림 페니스트리 이세벽 가 지도 이 파리도 없이 뿌리만 속절없이 깊어 알토란처럼 매달린 소임은 이미 잊은 지 오래 질척한 어둠 속에서 걷잡을 수 없이 사나워진 외로움 발작하듯 토하고 끝내 시들었다 버림받을지언정 뜨거웠던 한 순간 사랑이었음을 무엇으로 부인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