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고 하다 백골 진토 퇴고가 반인 글쓰기 소재가 떠오르면 집을 짓듯 뼈대를 세우고 벽돌을 쌓고 화려하게 장식도 해 보고 수많은 과정을 거치는데 마지막이 늘 문제다. 고치 다 백골이 진토 될 지경 걸리지도 않을 것 공모전 작품을 또 보고 고치고 또 보고 고치고 다음날 보면 또 고칠 게 눈에 띄고 본업은 언제 하며 소는 누가 키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