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깁미 초콜렛? 간식에 목숨 걸기 있기 없기 살아 보지 못했던 그 시절 미군을 쫓아다니며 깁미초콜 렛을 외치던 슬픈 사진 속 행복한 얼굴들 을 본 적이 있다. 역사적 배경은 물론 나름 호강에 겨워 먹을 걸 게워 내기도 하는 크림이 같은 반려견과는 더욱더 관련이 없다. 하지만 간절한 그 모습만은 유사하니... 반려견들은 늘 깁미스낵을 눈으로 외친다. 눈을 반질반질 뜨고 목표물에 시선을 고정한다 . 자동 착석은 필수 또는 선택 옵션 대신 다소곳이 앉아야 받을 확률이 높아지니 머리 달린 짐승이라면 응당 알아서 앉을 터 간식 배분에 너도 나도 모여들어 차례가 되길 기다리는 반려견들 왠지 깁미초콜렛을 외치던 그 시절 아이들의 달콤한 동경이 오버랩 된다. 그깟 초콜릿 뭣이라고... 간식 그 뭣이라고... 사진 출처 https://naver.me/Gn0uVI5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