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2025년 6월 글번(군번 아님) 동기 대장님이신 마봉작가님의 특명에 따라 강제로 작성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우리 동기들은 대장님이 까라면 고슴도치 등껍질도 깝니다. 맨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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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님이 동기들과 나누고자 하는 얘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온라인카지노를 시작한 이유는?
2. 때려치우고 싶었던 적은?
3. 내 글 중 조회수 랭킹?
4. 내 글 중에 딱 하나만 누군가에게 보여준다면 어떤 글을 보여줄까?
5. 온라인카지노 1년을 맞이하여 소감 한 마디
6. 앞으로의 활동 계획
자 하나씩 풀어봅니다.
이어서 3번 4번 2번의 순서로 풀어 드립니다.
3. 내 글 중 조회수 랭킹
조회수 702개가 최고 입니다만..
별거 없으니 패스하셔도 돼요~
https://fishingproductfr.com/@saaalwnd/115
4. 내 글 중에 딱 하나만 누군가에게 보여준다면 어떤 글을 보여줄까?
https://fishingproductfr.com/@saaalwnd/148
생에 단 1편만 쓰실 것 같은(그만큼 귀한) 마봉작가님의 시를 낭독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특히, 하늘도 감복한 엔딩 장면은
잊지 못할 감동이었습니다.
2. 때려치우고 싶었던 적은?
5수(6수인가?)로 글을 올릴 수 있는 자격을 간신히 획득한 제가 지난 1년 동안
글도 쓰고, 시도 짓고, 노래도 부르고, 낭독도 하면서 원 없이 잘 놀았습니다.
많은 작가님들의 응원과 격려를
분에 넘치게 받은 제게
온라인카지노 1년은 위로와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요즘 뜨는 온라인카지노북으로 메인에도 걸려봤습니다(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의 발걸음으로 이러다가 글방 앞 자갈밭이 모래밭 될까 걱정했습니다.
이럴진데,
사람은 '딱 한 테이블이면 족하다'라고 생각하는 저에게
무슨 여한이 있겠습니까
이젠
본분인 독자로 돌아가서 애정하는 작가님들 글방에
마음 내키는 대로 돌아다니며 흔적을 남기겠습니다.
때려치우고 싶은 것이 아니라 뒷모습이 쓸쓸하지 않게
멈춰야 할 때가
바로 지금이지 싶습니다.
(재미도 감성도 진심도 느껴지지 않네요. 스스로. )
언젠가 다시 돌아온다면
노래가사를 쓰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그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격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러고도 언제 그랬냐는 듯 뻔뻔스럽게 돌아올지 모르니
너무 좋아하지 마시고 방심하지 마시길...
호사다마와 전화위복이 밀당하는, 인생길에 나타나주셨으니
앞으로도 같이 걸어주실 거죠?
(눈물이 쪼매 고이네예. 부끄럽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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