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탐구 생활
세상일에 미혹되지 않는다는 '불혹'의 나이를 넘기고도 방황은 계속되고 있다.
온라인 게임인 사춘기를 이미 겪어봐서 이제는 잠잠해진 줄 알았는데...
향후 진로에 대한 고민과 수시로 튀어나오는 퇴사 욕구가 같이 널뛰기하고 있다.
무언가 답이 있을 것 같다는 희망으로 종종 유튜브에서 내 고민들을 녹인 키워드로 동영상 검색을 한다.
오늘 아침에는 "나이 들어서도 좋아하는 일을 모를 때, 시간 낭비하지 않고 하고 싶은 일 찾는 법"이라는 아래 영상을 들으며 출근을 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 역시 질문을 잘해야 좋은 답을 얻을 수 있구나'
https://www.youtube.com/watch?v=Urcb50XpxWU
이 영상에서는 나에게 질문을 해야 스스로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이 글을 빌어 바로 실천해 본다. 이름하여 '나 탐구 생활' 시작!
뭘 해도 순수하고 즐거움이 더 컸던 것 같다.
어떤 일을 하던 일에서 스스로의 의미와 가치를 찾은 사람. 내가 하는 일에 자부심과 호기심을 가질 수 있는 사람.
코칭을 통해 나도 성장하고 남도 성장하는 삶.
의미 - 일을 하는데 의미가 정말 중요하다. 나에게 의미가 있다면 힘든 일도 참을 수 있다.
성장 - 배움을 통한 성장은 내 동기부여의 팔 할이다.
나는 내 '일'에 많은 비중과 가치를 두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손발이 오글거리고 잘 내키지 않을 수 있겠지만, 한번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보시라고 계속 말씀드려 본다. 작은 질문이라도, 질문을 받는 순간 생각의 회로가 막 돌아간다.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에 대해 나도 모르게 대답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앞으로 종종 '질문하는 삶'으로 글을 쓰면서 기록해 봐야겠다.
질문을 통해, 기록을 통해 좀 더 나를 알아가보려 한다.
#몹쓸 #글쓰기 #몹쓸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