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광화문발 비행기

비행기모드독서모임 광화문 2019.05.22.

by임세환

어제 아침 7시 비행기모드독서모임 광화문의 두번째여행이 있었습니다.


처음여행길을 다녀왔기에 전체적인 여행일정을 알고있어서 다행입니다.


전체적인 일정은 8시까지 바카라을 보고 8시에 모여서 수다를 나누는 것, 이 일정은 8시반에 종료가 됩니다.


광화문 현대해상 건물옆 스타벅스 3층

모임장소에 조금 일찍 도착했습니다.

이 곳은 6시반에 문을엽니다.



아침 햇살이 따뜻했습니다. 1시간동안의 바카라여행은 햇살과 함께 했습니다.


8시가 되어 메인테이블에서 자기소개와 오늘 읽은바카라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나누었습니다. 바카라을 본 1시간도 수다를 나눈 30여분도 기억에 많이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1.임세환님/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첫 첫장에 2017년 6월이라고 쓰여져 있었다고 합니다. 2년만에 다시 만나게 된 바카라이네요.

세상의 모든 일은 생성-발전-소멸의 길을 걸어갑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합니다. 빵을 만드는 과정에서 <천연균> 역할이 그렇습니다. 그와 반대되는, 자연의 섭리에 반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돈","자본"입니다.

자연스러운 시골빵집에서 자연스럽지 못한 돈을, 자본을 이야기 합니다. 이 이야기는 EBS다큐에도 소개가 되었더라고요. 시간이 허락되면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2.도혜민님/아직도가야할 길

성장판독서모임의 5월 모임바카라입니다. 바로 오늘 저녁이네요. 발제를 맡으셔서 꼼꼼하게 읽으셨다고 합니다. 사실 이 바카라은 최신바카라이 아니라 조금 오래된 바카라입니다. 이 바카라을 예전에 보고 오랜만에 다시 읽으신다고 하셨어요. 이 바카라과 얽힌 사연도 재미있었습니다. 이 바카라은 1부 훈육, 2부 사랑, 3부 성장과 종교, 4부 은총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분히 종교적인 색채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정신과 의사인 스캇펙 박사가 소개하는 내담자를 통해본 성장안내서입니다.



3.김지은님/당신이옳다 정혜신

스캇벡 박사님에 이어 정신과 의사인 정혜신박사님의 신작입니다. <당신이 옳다>. 그리고 저희들은 적정심리학에 꽃혔는데여. "적정"이라는 단어가 주는 무게감과 느낌을 알고 있어서 그런듯 싶습니다. 과하지 않고 너무 모자라지도 않은 그 적정선, 그 적정한 경계, 그 적정한 경계에 있는 심리학은 무엇인지 궁금하네여. 개인적으로는 정헤신박사님의 세바시강연을 자주 보아서 익숙합니다. 바카라도 강의처럼 차분히 공감되겠죠?



4.오채은님/다가오는말들

은유작가님의 <다가오는말들>을 소개해주셨습니다. 직설이 아닌 그리고 직유도 아니며 은유인 작가님의 세가지 바카라 <다가오는말들>,<글쓰기의최전선>,<쓰기의 말들> 소개시켜주셨습니다.


바카라에 <서울도서관>의 도장이 확연하게 찍여있었는데여. 서울도서관에서 바카라을 빌려서 읽으신 것 같더라고요. 저도 가까운도서관을 이용해봐야겠습니다.



5.김준영님/굿라이프

프레임의 저자 최인철교수님의 <굿라이프>바카라을 읽고 소개해주셨습니다. 돈은 소유보다는 경험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는 부분을 알려주셨습니다.

소유가 아닌 경험을 사라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 우리가 여행을 떠나야 하는 이유를 명학히 알 수 있었어요. 요리, 먹기, 음주, 사교활동, 육아 이 모든것 재미와 의미의 종합선물세트가 바로 <여행>입니다.

여행을 떠나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참고로 작년에 본 성장판독서모임 신정철작가님의 서평이 기억이 나서 이 글에 옮겨봅니다.




6.허윤정님/청소부밥


허윤정님은 청소부밥을 오랜만에 다시 읽으신다고 가져오셨습니다. 가지고 계신 바카라이 67쇄라고 하니 정말 오래되고 많은 분들에게 오랜기간동안 사랑받아온 바카라이 분명한 것 같습니다. 청소부 밥이 들려주는 <행복하게 사는 6개의 윈칙>에 대한 이야기를 다음번에는 들려주실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 바카라을 신입사원인 임영재님은 중학교때 읽으셨다고 하시네여^^




7.최준용님/빅픽처

요즘 넥플릭스에 푹 빠져계신다는 최준용님. 그러나 오늘 읽은 소설바카라 빅픽처가 넥플릭스보는 것보다 더 재미나다고 하십니다. 아침에 바카라을 읽는 생활패턴이 비행기모드와 잘 맞는다고 하시니 앞으로도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8.임영재님/기부앤테이크

대학에서 배운 것은 아직 써먹지 못했다. 하루종일 엑셀을 열심히 돌리시는 신입사원 임영재님. 요즘 협상관련 강의를 들으시는 데 "주는사람이 성공한다. 테이커가 되지 말고 기버가 되자. 단 아무거나 마구 퍼주는 호구는 되지는 말아야 되겠죠?^&^



짧은 시간동안 재미있는 강평이었습니다.


처음 여행에서 못 뵌 두분을 새로 알게되었고 다른 일정으로 비행기에 오르지 못한 분들은 아쉬었습니다.

2주후에는 또 비행기가 출발합니다.


재미와 의미를 주는 행복선물, 나에게 주는 최고의 행복선물 바카라여행은 또 2주후에 계속됩니다.

6월에 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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