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손 식당 사유의 방 퇴근길에 들른다. 모습은 안보여도 사장님의 목소리 "어서와요." 따끈따끈 멸치볶음 새로이 해놓으셨지. 두부김치, 부추전 맛보다도 따스함에 스르르르 녹는다. 고단함을 털고 괴로움을 잊고 꿀꺽꿀꺽 보리술 한 잔. 그곳에서 그렇게 스스로를 치유하며 삶의 용기를 또 얻는다. 그곳은, 엄마손 식당. #단골식당 #퇴근길술한잔 #부추전 #두부김치 #보리술 #삶의용기 #엄마손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