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봄이 쑥국을 먹었다. 버들강아지가 꼬리를 흔든다. 매화꽃에 날아든 벌 한 마리 꿀을 찾는 일이 시작된 걸 보니 생명이 이리저리 움직이겠다. 다들 기지개를 켜고 있다. 엣취! 가르랑거리는 것 모두 내뱉고 나도 다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