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안아줘 엄마 안아줘 이제 주삿바늘을 무서워하지 않는 나이인데도 여전히 내겐 어린 아이다. 엄마 안아줘. 아이의 등을 쓸어내리며 열을 달랜다. 마음을 달랜다. 아프면서 큰다지만 아프지 말고 컸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