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 51 그 치명적인 비율 간절할수록 약자가 된다. 간절할수록 약자가 된다. 단 1%라 해도 쥐똥만큼 더해져도 눈곱만큼 더 절실하면 바로 약자가 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자로 살 수밖에 없는 간절함이 있다는 건 진심이라서 일뿐 만약 비열하거나 이용가치로 다가와 진심을 왜곡하거나 뻔뻔하게 제 것인 양 하는 그 어떤 누가 아주 가까이 있다면 나는 버릴 것인가? 품을 것인가? 배경 작업 : 미리 캔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