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패스]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얀센] 부스터 샷 안 맞으면 ‘백신 패스’ 대상에서 제외되나요? 갑작스러운 수술로 부스터 접종 기간에 접종을 못했습니다. 아직 회복기간이라 부스터 접종을 뒤로 미뤄둔 상태입니다. 외출이 자유롭지 않은 상태이지만, 부스터 미접종자라서 마트도, 식당도 갈 수 없게 되었네요. 불행인지 다행인지 핸드폰 몇 번 두드리면 집 앞까지 장바구니를 옮겨주시는 쇼핑몰 배송 서비스 덕분에 그나마 버틸 수 있습니다. 잔병치례가 많은 저는 예방 접종을 할 때마다 두렵습니다. 독감백신을 맞고 독감에 걸려 입원을 하기도 하고, 수술로 인해 입원 중에도 주사제 부작용으로 혈압이 치솟아 쓰러지기도 합 니다. 이런저런 개인 사정을 봐줄 수 없다 해도, 나라님 하시는 일에 제가 뭘 할 수 있을까 싶지만, 이제는 아파서도 못 나가고 백신 패스로도 몸이 묶였네요. 방역 패스 발급 유효기간은 6개월입니다. 유효기간이 만료되고 부스터 샷 미접종시 백신 패스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단, 부스터 접종은 접종 즉시 인정됩니다. 방역 패스 위반 시 이용자는 10만 원, 사업주는 1차 150만 원, 2차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나만 아니면 돼!" 라고 생각하기에는 매장에서 받는 불이익이 너무 크기에 부득이 과태료를 부담을 염두 해 두면서까지 식당에 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산해진미가 핸드폰 안에 다 들어있으니 몸이 회복되어 백신을 이겨낼 힘을 얻을 때까지 잘 버텨 보려 합니다. 2022년이 되고, 해가 두 번 바뀌었는데도 여전히 우리는 전 세계를 주름잡는 바이러스에서 벗어나지 못했네요. 올해도 아이들이 학교에 자유로이 갈 수 없게 되는 것은 아닌지 안타깝고 걱정스럽습니다. 치료제를 수입한다고 뉴스에서는 말하는데 치료제가 나온다고 백신에서 자유로와질까요? 적정 없이 외출할 수 있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