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음을 알 때 있음은 소중해진다! 세상을 살아간다는 사실, 그 자체가 감사한 것이다. 있음과 없음은 그것을 알게 해 준다. 있을 때는 모른다. 그냥 당연하다. 하지만 없음을 알 때 있음의 소중함을 안다. 그것은 항상 있음으로 당연했다. 하지만 없음이 있다는 것을 알 때 있음은 당연하지 않다. 그때 당신은 다시 태어난다. 이전에 없던 세상을 처음으로 만끽하며 살아간다. 행복은 예전부터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