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똑 마음의 문 좀 열어줄래요? 조심스러워 놀랄까 봐 아니 멀어질까 봐 아파하는 너에게 또 다른 상처가 될까 봐 너무 많이 울었지 너무 많은 배신과 너무 많은 외톨이 혼자가 싫어서 자존심도 내려놓고 다가갔던 너 돌아온 건 외면과 따돌림 길 잃은 어린아이처럼 정처 없이 헤매었지 나에게 하듯 너에게 다가가 조심스러워서 널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해 어떠한 경우라도 네가 떠나가지 않는다면 너를 지켜줄 거야 네가 아파하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