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바다 Uni 한 Verse의 순환 내면은. 가장 깊은 바다입니다. 없으면 메마른 사막이 되지만 너무 깊이에까지 다다르면 어둠과 하나가 됩니다. 내면은 외면이 꾸는 꿈처럼 낮과 밤처럼 나와 남처럼 한 쪽에만 머물러서는 안됩니다. 달이 뜨니 해가 뜰 때를 생각합니다. 슬픔과 기쁨 사이처럼 희망과 절망 사이처럼 보잘 것 없는 인생과 세상살이에도 부처와 예수와 공자와 맹자가 중간광고처럼 지나갑니다. 밤은 또 짙어지고 나는 또 옅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