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이를 구하려 한 아이를 구하려 그저 한 아이를 구하러 차도로 몸을 날리거나 그저 한 아이를 건지러 물속에 몸을 던지거나 그런 어른들이 슬프게 겨우 지키는 나라. 이런 나라에 전쟁을 죽음을 획바카라하는 내란 외환의 괴물들이 공존하는 나라... 그래도 한 아이가 쓰러지고 차가 달려들면 어떤 많은 어른들은 몸을 던져 아이를 구하려 하고 나라가 가족이 위태롭게 공격받으면 다시 총칼을 들고 앞에 설 사람들 슬프고 아픈 2024년의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