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에이전시 카지노 게임
글 / 박세환 (경영컨설턴트, 피앤피에이전시 대표 / corea@uos.ac.kr)
실무에서 매입매출전표 입력, 처음엔 참 막막하죠? 저도 처음엔 유형 선택하다가 하루 다 보냈던 기억이 나네요. 딱 핵심만 정리해 드릴 테니, 이대로만 따라 하세요. 바로 업무에 적용 가능합니다.
1. 화면 구성
1) 상단(부가세 영역): 부가세 신고서에 반영되는 곳이에요. 여기서 유형을 잘못 선택하면 나중에 세무 조정할 때 일이 두 배로 늘어납니다.
2) 하단(회계처리 영역): 실제 분개(계정과목 입력)가 일어나는 곳이에요. 재무제표가 여기서 만들어지니 꼼꼼하게 보세요.
TIP) 처음 화면 설정할 때 [거래처 코드] 기준으로 세팅해두세요. 나중에 전표 찾을 때 훨씬 빠릅니다.
2. 매출 유형, 이것만 암기
매출은 '무엇을 근거로 파느냐'가 핵심입니다.
1) 11번 과세: 세금계산서 발행 시. (가장 일반적)
2) 12번 영세: 영세율 세금계산서 발행 시. (수출용 구매확인서 등)
3) 16번 수출: 세금계산서 없이 그냥 수출할 때.
5) 14번 건별: 세금계산서 발행 안 하는 매출. (현금 매출, 간주임대료 등)
주의) 14번 건별은 공급대가(부가세 포함 금액)를 입력해야 자동으로 쪼개집니다.
6) 17번 카과: 신용카드 매출.
3. 매입 유형, '불공'만 조심
매입은 '공제받을 수 있느냐'가 포인트입니다.
1) 51번 과세: 세금계산서 받고 공제받을 때.
2) 54번 불공: 세금계산서 받았지만 공제 안 되는 것. (접대비, 비영업용 승용차 유지비, 토지 자본적 지출 등)
3) 55번 수입: 세관에서 수입 세금계산서 받을 때.
· 실무 포인트: 수입은 '공급가액'을 입력하지 마세요. 오직 '부가세'만 입력해서 분개하고, 공급가액은 별도로 일반전표에 넣어야 깔끔합니다.
4. 시행착오 줄이는 실무 꿀팁
1) 복수 거래는 이렇게 하세요
품목이 3~4개씩 되는 거래는 일일이 치지 마세요. 상단 메뉴에 있는 [복수거래] 버튼을 누르면 한 번에 입력 가능합니다. 시간 단축의 핵심입니다.
2) '전자 입력' 함부로 찍지 마세요
상대방이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했는데, 아직 국세청 전송까지 완료되지 않았다면 '전자 입력' 체크 금지입니다. 전송까지 완료된 것만 '전자 입력'을 찍어야 나중에 합계표 오류가 안 납니다. 그리고 위하고 교육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