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와 정중함은 부탁할 때의 최소 요건]
한 소셜 미디어에서 어떤 말끔하게 정장 입으신 프로필의 분이 내게 메시지를 보내셨다
나를 평소에 팔로우를 하시는 분은 아닌 것 같고, 내가 프로젝트 수주한 내용을 보고 메시지를 보내셨다
앞뒤 내용 하나 없이 '협업을 하고 싶다'고 한줄 달랑 보내시길래 '어떤 협업을 원하시는건지 모호하다' 라고 말씀 드리니 '연대 쪽 협업이나 강연쪽 협업을 하고 싶다'라고 말씀 주신다. 아마도 최근에 올린 연대 경영대학원 협업 과정 참여 포스팅을 보셨나보다
그러나 나는 우리 회사의 킬링 컨텐츠로 컨텐츠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것이기에 가끔 자신도 강의를 그 자리에서 할 수 있냐는 문의를 받지만, 이는 당연히 해당 Scope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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