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봐 주세요.

다정한 하루 타로

by김규리
Gentle Patience.jpgWatching over myself with loving patience. ⓒ Painter Eun.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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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하고 초조한가요?

시간이 흘러갈수록 조급해지고 이어가는 것이 힘에 부치면서도

딱히 다른 방도가 없는 것 같아서

어제와 같은 일상을 힘없이 끌고 가고 있나요?


결과 여하에 상관없이 다다르고 싶은 지점까지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하며 자신을 지켜보고 기다려주는 것은

참 어려운 일 같아요.


좋지 않은 결과가 연속될 때면

지금의 노력이 무한의 시간에 갇혀버린 것처럼 느껴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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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마음을 짓고 그립니다. 아픔에 기반하여 우울에서 나를 건져 올리는 이야기를 써냅니다. 한없이 마음이 약해지는 시간을 걷는 이들에게 미약하게라도 힘이 되는 작업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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