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노을하늘 감파랗게 물든 갈개꾼의 운김 돗고마리 씨앗의 잡도리 | 인간의 본성이야 어떻던지 간에 갈개꾼은 누군가를 특정하지 않는다. 알아볼 수 없는 미소를 지으며 “선의”,”정의”,”치료,”어설픈 지식”으로 포장해서 접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