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 오늘 나는 슬프지만 세상은 존재하는 것처럼 첫번째 윙크는 설레었고 두번째 윙크는 오해였다 그 다음은 헤어질 시간이었다 누구도 굳이 숨을 쉰다고 말하지 않는 것처럼 모든것이 자연스럽게 나아갔다 나는 오늘도 일어난다 시간이 흐르는 대로 움직인다 잠을 자고 눈을 뜨고 밥을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