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쉼 시간이 추억이 되어 흐르면 난 잠시 그대로 앉아 들여다볼께 어떤 것이든 남지 않도록 가만히 앉아 나만의 의식을 치를거야 간직하거나, 추억하거나, 기억하거나, 이 어리석은 마음들은 떠나 보낼께 아름답지만 공허했던 모든 날들이여,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