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잔잔한 힐링 방탈출
25년의 마지막 방탈출 후기다.
(뒤늦게 올리는 후기..ㅋㅋㅋ)
남은 연차를 탈탈 털고 있었고
연차찬스를 맞아 무비무드를 갔다.
남편과도 둘이서 도란도란 하기 좋을 것 같아서였다.
실제로 남편은 이 방탈출은 안전(?)하고
간단하게 하기 좋다며 무비무드를 좋아했음 ㅎㅎ
당시 임신을 했을 때였는데
모노룸(단일방)이라 임산부도 즐기기 좋다.
우선 <Have a Good Tape, Dave>를 즐기고
연방으로 Once oven a time 을 했다.
[클립후기]
https://m.blog.naver.com/dajung_boogie/clip/13049201
무비무드 사진 재탕~
신논현역에서 가까운 카페!
밖만 보면 영락없는 카페인데 (카페맞음)
방문당시 크리스마스 쯤이였어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났다
테마를 기다리며
음료수 한 잔 해주고요~
연방으로 하러 갑니다
Once Oven a Time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조금 탈 수도 있고, 재료가 부족할 수도 있지만,
그것마저도 당신만의 레시피가 되는걸요
자, 이제 앞치마를 두르고 당신만의 요리를 시작해볼까요?
장르: 일상/힐링
플레이시간: 60분
난이도: 4점 / 5점만점
가격: 16,000원 (음료 값 별도)
25년 12월 2인
북렌즈, 슈스 부기
중간에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
생각해보면 관찰력 문제였는데!
아쉽게도 힌트를 쓰고 시간을 많이 낭비했다.
그래도 대부분은 그렇게 어렵진 않고 직관적이다.
장치가 꽤나 많다
장치들이 은근 귀여움 ㅎㅎ
뭐 포스터만 봐도 감이 오죠?
모노룸이기 때문에
엄청난 인테리어가 있진 않지만
테마명에 걸맞는 귀여운+힐링 인테리어다
끝나고 사진찍을 때 너무 기분이 좋았음 ㅎㅎ
다만 남편이 하는 말이
"나레이션이 길어.."
맞음..ㅋㅋㅋㅋㅋ
나레이션 좀 줄여주세요..
뭐 모노룸 +오븐이 있는 곳
무슨 활동성과 공포도가 있겠어요
전혀 없습니당~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는 스토리!
감성적이다 ㅎㅎ
솔직히 약간 유치.. 스럽기도 한데
나는 올해의 마지막 테마로 괜찮다고 생각했다!
지친 현대인들이 해보면 좋을 테마!
감성이 가득한 테마!
나에게는 뭔가 방탈출+인생에 대한
살짝의 깨달음도 있었음 ㅋㅋㅋ
메시지와 스토리가 좋은 테마였다.
하지만 감테를 안좋아하신다면
살짝.. 애매할 수 있으실듯!
테마 자체보다 메시지나 힐링에 초점을 맞추면 좋을 듯
게임이 끝나고 쏘 해피한 상태로
테마 내에서 사진 찍기 ~~ㅋㅋ
칼들고 앞치마 입고 신나서 사진찍는 새럼~~
그리고 나는 이 테마를
25년의 마지막 테마로 했다.
25년도 즐겁게 방탈출을 많이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재밌는 테마를 많이 만나길
방탈출 만큼 재밌는 국내최초 방탈출 에세이
<인생은 방탈출>도 좋아해주세요!
https://search.shopping.naver.com/book/product/A379KksdqoA6fg1OxUiVHez0csFc%2Ftnoh4iL0I4u5vQ%3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