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푸른 고등어 - 등 푸른 날의 추억 등 푸른 고등어 - 등 푸른 날의 추억 시. 갈대의 철학[겸가蒹葭] 저 하늘 끝에 떠가는 물살을 가르듯 헤치며 바다를 꿈꾸고 저 등 푸른 고등어 떼의 꼬리를 붙들고 날아가다 나 도 따라가고픈 이 물결의 파고는 언제 다시 오고 구름은 한없이 쉼이 없는 하루를 살다 오다 세월을 따라와 내 삶의 전부를 이제야 찾아가다 오늘의 여정길이 그리 아름다운 것을 너에게로 다가서는 마음에 등 푸 른 날의 추억을 회자하다 2023.8.2 시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