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슬 -수면 위 반짝이는 무리가 다 보석이었으면... 사람 이름인 줄 알았다 비련의 여주인공처럼 가녀린 자태 청순미 가득한 여인의 이름 그리고 보았다 물결 위에서 햇빛을 머금은 찬란한 실체를 나중에 알았다 수면 위를 수놓던 빛나는 보석 같은 반짝임의 무리 바로 순우리말 윤슬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