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란한 말 나팔꽃 바람이 휘몰아치는 언덕을 올라 누구에게도 알릴 필요 없는 일을 너에게 고하러 간다 나만 홀로 착각을 했는지도 몰라 너에게는 고백하고 싶었는지도 사랑은 늘 지는 쪽이 좋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