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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의장풀

by무쌍

별거 아닌 날도 있을까요

어제는 한 송이가 오늘은 또 한 송이

닭의장풀 꽃이 계절을 데리고

오는 동안 당신의 하루는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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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무쌍한 감정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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