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텃밭'을 일구다 알게 된 것, '지켜보기'와 '기다리기'의 힘.
아이를 수포자로 만들 수 없어! 수학학원을 보내야지!
아이를 영어 잘하는 사람으로 키워야지!
영어 유치원에 보내자!
아이가 바카라을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
독서토론 학원을 보내자!
언어치료를 받아야지, 감각통합치료를 받아야지.
학교 들어가기 전에 발달시킬 수 있는 마지막 찬스야! 강남 유명 치료실로 다니자!
아이에게 이것저것 시켜봐야 해. 아이는 뭘 좋아하고 잘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많은 경험을 시켜줄 필요가 있어. 그게 부모의 의무야. 이것저것 해봐도 잘하는 게 없으면 공부시켜야지
딸! 아들!
I'm watching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