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님의 끝사랑은 오토바이를 타고~ - M으로 시작하는 Motorcycle (오토바이) 시아버님의 첫사랑은 시어머니였다. "머리채가 비단결 같더라. 댕기 머리가 퍽 예뻤제." 아버님이 첫사랑에 대한 추억을 얘기하시면 어머님은 찬물 끼얹듯 되받아 말씀하시곤 했다. "가진 것도 없는 총각이 마을에서 제일 부잣집 딸내미를 넘봐 부렀제."(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