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고백

급성수술 적응증과 아스피린과의 관계

by김예림

아버지는 어제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하는 검진에 다녀오셨다. 6개월치 약을 주렁주렁 타 오신 아빠에게 "아빠, 이번 검진도 큰 문제는 없다고 하죠?" 하고 물었다.


<응 큰 문제는 없다고. 그런데 먹는 약이 자꾸 느는 것 같네>


"무슨 약들을 드시는거지?"


미처 몰랐는데, 갑상선암이 발견되어 갑상선을 절제하셨고, 심장에는 작은 혈관에 스턴트가 시술되어 있어 호르몬제와 고지혈증 약, 혈압약, 아스피린을 꼬박 복용하고 계시다고.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김예림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정,기,신이 하나로 흐르는 치유를 지향합니다.

304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총 34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카지노 게임의 이전글입학축사를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