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너를 단지 바라만 보고 있었다 나하고는 상관없는 것처럼 내 삶과는 관계없는 것처럼 너는 그 자리에서 나는 이 자리에서 그렇게 타인으로만 서 있었다 이제 너에게 다가가려 한다 나와 상관있는 사람으로 나의 삶 속에 관계 맺으려 한다 내 자리는 필요 없고 아무 자리여도 상관없다 이제 타인이 아니길 바라며 그렇게 다가서려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