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빛 하나 추운 어둠 속에서 길 잃은 숲 속에서 헤매고 있었습니다 어디선가 날아온 빛 하나가 나의 마음을 끌어당겼습니다 그 빛을 따라 알 수 없는 힘에 끌려 다시 걸음을 옮겼습니다 조그만 오솔길이 보였고 흔들리던 마음은 안정되었고 추위는 어디론지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 빛은 이제 나의 마음에 남아 나머지 길도 갈 수 있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