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외로웠을 때 같이 있어주고 힘들었을 때 함께 해주고 우울할 때 말벗이 되어 주었습니다 걷고 싶을 때 같이 걸어주고 어딘가 가고 싶을 때 함께 가주었고 혼자 있고 싶을 때는 지켜만 보았습니다 함께 한다는 것은 그렇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자신을 내세우지도 않은 채 그저 곁에 있는 것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