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강물을 넘어서는 힘: 포르투나와 비르투

by공작

운명의 강물을 넘어서는 힘: 포르투나와 비르투


르네상스 시기 정치철학의 거장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은 오랫동안 권력의 냉혹한 속성을 다룬 바카라으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이 바카라의 진정한 가치는 불확실성과 위기로 가득한 세상에서 인간이 어떻게 삶의 주도권을 지켜내야 하는가에 대한 통찰에 있다. 마키아벨리는 인간의 삶을 움직이는 두 가지 축으로 ‘포르투나(Fortuna·운명이나 환경)’와 ‘비르투(Virtù·역량이나 역경을 극복하는 주도적 능력)’를 제시했다. 그는 운명은 성난 강물과 같아서, 제방과 둑을 쌓아 미리 대비하지 않은 곳을 어김없이 덮쳐 파괴한다고 강조했다. 고전 <군주론>이 던지는 통찰을 통해 살펴본 우리가 외부 환경(포르투나)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의 역량(비르투)을 키워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공작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공부하는 작가 , 공작입니다.

163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4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39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카지노 게임의 이전글동굴을 나오는 용기: 편안한 그림자에서 불편한 진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