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와 논리에서 '추론'이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전제)을 바탕으로 모르는 사실(결론)을 이끌어내는 과정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방법인 귀납적 추론과 유비 추론을 새로운 사례로 알아봅시다.
귀납적 추론은 여러 가지 구체적인 사례들을 조사하여 하나의 일반적인 결론을 도출하는 방법입니다. 이를 '예증법'이라고도 부릅니다.
특징: 최소 2개 이상의 구체적 사례가 필요합니다.
주의점: 사례들이 모두 참이라 하더라도, 결론이 100% 진실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참일 가능성이 매우 높음을 시사합니다. (예외가 단 하나라도 발견되면 결론이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기본 사례]
전제 1: 사과는 땅으로 떨어진다.
전제 2: 돌멩이도 땅으로 떨어진다.
결론: 그러므로 질량이 있는 모든 물체는 지구 중심으로 끌려간다.
[논리 구성 예시: "올바른 인터넷 사용 교육의 필요성"]
사례 1: 민수는 인터넷 방송을 본 뒤 욕설을 무분별하게 따라 한다.
사례 2: 수진이는 단톡방에서 친구의 험담을 보고 큰 상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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