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운명의 끝을 보려해

인생의 중반기

bymiel





자! 이제부터 내 세상을 만들어 보려고해.

그동안은 세상이 휘두르는 데로 끌려 다녔지.

이젠 직접 내 세상을 만들어 낼거야.


그러기에 세상에서 내가 부족한 것은 무엇이 있는가.

부족한 것을 확인했다면 그것을 채우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적당히 워라벨로 살기을 원한다면 굳이 그렇게 살 필요는 없다.


다만 이제부터내가 아닌 전혀 다른 나, 혹은 내가 되고 싶은 내가 되기 위해서 하는 노력들의 끝은,

결코 이전에 나는 아니다. 나의 한계치를 보게 될 것이며 더이상의 미련이 남지 않을 것이다.






길이 막히면 다른 길로 가면 된다. 다른 길에 업그레드 된 내가 가기 때문에 더 좋은 길을 만들 수도 있다.

삶에서 대부분의 경험들은 자신에게 자산과 연륜이 된다.


느리다면 깊고 신중하게 살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빠르고 신속한 판단과 결단, 실행을 하는 것이다.

빠르다면 성급하고 경솔했던 스타일에서 벗어나 천천히 신중하고 깊게 행동하지 않는 것이다.


성품이 유하고 부드러우면 선을 만들어 원칙을 지켜 나가는 것을 추종해보고,

성품이 강하고 차가우면 따뜻하고 부드러운 사람이 되어 보는 것이다.


혹은 외모가 평범하다고 생각되면 열심히 저축하여 피부과와 간단한 성형을 하여 외모의 가치를 높이거나

운동을 싫어했다면 걷기 운동이라도 해보는 것이다.






삶의 목적은 아무것도 없는 부족한 것을 채워가는 것이다.

태어나서 걷기 연습부터 시작하고, 학교에 다니면서 기초지식을 쌓고, 인간관계를 맺어가면서 슬롯성과 관계성을 만들어가고 경험이 쌓이면서 궁극적으로 우리가 하는 것은 부족한 것을 채워나가는 것이다.

아니 어떤 상황에서는 빠르고 어떤 상황에서는 신중할 수 있는 속도조절이 가능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인격을 성숙시켜 인내심과 집중력과 따뜻한 인간애와 절제력을 기르고,

자신의 성향과 기질을 파악하여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찾아 커리어를 쌓아가면서,

투자를 통하여 자산을 형성하고,

평범한 외모에 투자하여 피부를 관리하고,

자신에 맞는 스타일의 운동을 하여 건강을 관리하면서,

다이어트를 통하여 외모를 관리하는 것이다.






지금의 시대는 나이가 들어 60세가 되면 노후가 되는 시기가 아니라

은퇴하고 즐기는 삶이 시작된다.

해외여행을 다니고, 취미생활을 하고, 주식과 부동산을 투자한다.

이제야 제대로 다른 인생이 새롭게 시작된 것이다.


그런데 전반전과 다른 것은 돈에 노예로 살지 않아도 되는 시간이 온다는 것이다.

50대까지 모은 재산을 배당주나 연금이나 월세수익의 구조를 만들어

인생자체를 즐기는 구간이 오게 된다.


100세 시대로 들어오면서 우리는 더 건강해졌고, 더 아름다워졌으며, 더 풍요로워졌고

60세부터는 노후가 아니라 인생의 황금기인 것이다.

지금의 시대의 노후는 75세부터 인것같다.

노후는 혼자 생활하는 것이 위험하고, 병원이 근처에 있어야 한다.






이제 나에게 인생의 황금기가 다가오고 있다.

인생의 찬란한 봄날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봄날은 그냥 오지 않는다.


인격과 자산과 외모와 건강이 모두, 어느 정도 채워졌을때 온다.

이 시간을 위해 열심이 달려온 것이다.


나보다 더 능력있는 사람도 많고, 자산이 월등히 많은 이들도 많으며,

아름다운 여자들도 많고, 나보다 건강한 사람들도 많다.

뛰어난 사람들은 끝이 없다.

그러나 마지막 한 스푼의 매력은 모든 것에 뛰어나졌을때 오는 것은 아니다.

이것이 인생의 묘미이다. 사람의 매력은 누구도 부러워하지 않는 마음에서 나온다.





또한 뛰어난 그들이 모두 행복한 것은 절대 아니다.

다른 사람의 인생과 내 인생은 비교불가 대상이다.

행복의 기준이 다르고 불행의 기준이 다르며

태어난 디폴트가 다르며 노력의 정도치가 다르다.


또한 다른 사람들을 전혀 비교하지 않아야 하며,

다른 사람의 행복을 전혀 비교하지 않아야 하고,

오직

-내가 무엇을 해야 즐겁고 행복한가-

만을 생각하고 쫒아야 한다.






행복은 내 세상을 온전하게 세웠을때 온다.

어떠한 비교군이 없었을때 온다.

타인은 그저 나를 채우기 위한 기준점인것이다.

누구의 가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중심은 바로

자신의 삶을 온전하게 만들어 냈을때 온다.


누가 뭐래든 삶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 진짜 나의 삶이다.

삶의 방식은 수천가지 수만가지 방식이 있다.

가장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자신에게 물어보면서 만들어가는 것이다.

세상이라는 거센 파도속에서 잠식되지 않는 압력을 가진자로 서핑을 즐기는 것이다.


그동안의 많은 고난과 시련의 청춘은 오늘을 위해 준비되었다.

고난과 시련속에서 세상이라는 물살의 깊이와 넓이 즉 전체를 파악하였고,

별거 아니다라는 판단이 선 지금.

내 운명의 끝을 보려한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밀어부치려고 한다.

이렇게 살아가고 나면 약간의 성공, 혹은 무언가의 불가항력이 있더라도

마지막 날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았다고 눈을 감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