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일은 쉬운 것이 없다! 고로 마음먹기에 달렸나니. 하루를 열심히 살다가 보면 꼭 태클이 걸린다. 내가 바라던 것도 아니오 기다린 것도 아니다. 참 이상한 일이지 않은가? 나는 물 흐르듯 내 시간과 일상에 끼워 맞춰진 듯 산다. 그런데 왜! 꼭 태클 걸리는 일 한 두 가지씩은 내 일상을 침범하는가. 이런 나의 생각을 위로해 주던 누군가의 말이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