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 + Luna MAX 써보고 느낀 회고록
X 타임라인을 오늘 넘기는데 같은 글이 계속 걸렸음.
오늘 하루에도 여러 번.. 내용이 뭐냐면
"Sol한테 Luna Max를 서브에이전트로 붙여라!" 이거인데, 그냥 무시했음 왜냐? 내 로컬에 이 구조를 이미 만들어 놨으니까.
그러다 벤치마크 그래프 캡처 하나가 눈에 밟혔음.
이거 보고 "아 해볼까?" 해서 바로 40분 전에
지금 작성하고 있는 논문 초안을 넣고 돌려봄.
꽤 작업 시간이 길었고, AB테스트도 같이 했음.
A 방식이 위의 조언대로 한 거고 B 방식이 그냥 단독으로 Claude Fable5 랑 GPT Sol 이렇게 돌림.
A방식으로 하니까 한 12분 정도 이후에 결과가 나왔음.
B 방식으로 하니까 4분? 정도 걸림
결과는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직접 해보시면 바로 이해할 듯함.
근데 이거 해보고 나서 문제는 따로 있었음.
4월부터 내가 만들어서 지금 영업까지 하고 있는 엔진 컨셉이랑 너무 닮아 있어서임.
그래서 처음에 이 글들을 보고 살짝 쫄았는데, 물론 이 방식이 없던 방식이 아니었음.
오케스트레이션 개념인데.
그냥 언어모델만 바꿔서 작동하게 한 거
한쪽은 언어모델 하나에 작업 전부를 맡기는데 체감상 열에 아홉이 이런 것 같음.
물어보고, 시키고, 나온 걸 그대로 쓴다. 더 나가면 검토도 같은 모델한테 점검해달라고 한번 더 요청함.
뭐 좋은 방법임.
그런데 나를 포함한 다른 한쪽은 다르게 움직이고 있음.
특히 실리콘밸리에 있는 유명한 개발자? 분들은 에이전트마다 역할을 나눠 주고 있었음.
이 에이전트는 A work, 저 에이전트는 B work.
각자 결과를 내면 그걸 모아서 합침.
그걸 사람이 하기도 하고 AI가 하기도 함
이게 이미 오케스트레이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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