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녁. 출근 합니다. 집에서 저녁 식사를 정리하고 , 회사 법제처에 출근합니다. 평일에 일하는 것보다 훨씬 자유롭습니다. 전화 올 곳이 없고, 메일이 오지 않으며, 저를 찾는 국장님, 과장님도 없습니다. 조용히 업무에 집중할 수 있어서 나름의 장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장점이라도 있어야지 않겠습니까. 연말이라 더 미룰 수도 없는 일. 하러 왔습니다.